교회에 처음 다니다 보면 “오늘 QT 했어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QT는 보통 Quiet Time의 약자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개인 신앙생활을 가리킵니다.
꼭 정해진 방식이 있나요?
모든 교회가 같은 방식으로 QT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묵상집을 사용하는 교회도 있고, 성경 한 단락을 직접 읽는 방식을 권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짧은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봅니다.
- 지금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점을 생각합니다.
- 짧게 기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양을 읽는 것보다 꾸준히 성경과 기도에 시간을 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오래 해야 하나요?
처음이라면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분량을 채우는 것이 부담이 되면 QT 자체를 포기하기 쉽습니다.
묵상집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도 되나요?
상업적으로 출판된 QT 묵상집의 해설과 기도문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읽고 사용하는 것과 인터넷에 그대로 게시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므로, 공유할 때는 출판사의 이용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믿음살이 역시 다른 QT 자료의 글을 복제하거나 변형해 콘텐츠로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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