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분량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창세기 첫 장에서 시작해 끝까지 읽으려고 하면 중간에 지치기 쉽습니다.
처음 읽는 사람에게 단 하나의 정답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먼저 접한 뒤 다른 책으로 넓혀가는 방식은 비교적 시작하기 쉽습니다.
복음서부터 시작하는 방법
신약의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처음이라면 이 중 한 권을 정해 천천히 읽어도 좋습니다. 네 복음서를 동시에 비교하려고 하기보다 한 권을 끝까지 읽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짧게 읽어도 됩니다
하루에 여러 장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단락을 읽고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누가 등장하는가?
-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이 내용에서 내가 더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표시해 두고 교회나 신뢰할 수 있는 주석·자료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부분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역사적 배경, 문화, 문학 장르가 다른 책들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읽기는 장기간 이어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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