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도회에 처음 참석하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큰 소리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서는 소리 내어 기도하는 전통이 익숙한 교회가 많지만, 기도를 반드시 큰 소리로 해야 한다는 하나의 공통 형식이 모든 교회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 내어 기도하는 이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집중하기 쉬운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자리에서는 서로의 열정을 느끼며 기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용히 기도해도 되나요?
개인기도에서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기도하거나 작은 목소리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택하면 됩니다.
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어떤 교회는 통성기도가 매우 익숙하고, 어떤 교회는 침묵기도와 묵상기도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처음 방문한 자리에서 주변 방식과 똑같이 해야 한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신앙과 교회 공동체의 안내를 천천히 이해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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