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도를 시작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기도에는 반드시 길고 어려운 표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순서로 시작해 보세요
처음에는 네 가지 정도만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 감사한 일을 떠올립니다.
- 잘못하거나 부족했던 일을 돌아봅니다.
- 지금 필요한 도움을 말씀드립니다.
-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번 이 순서를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처음 기도할 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도움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도는 얼마나 길게 해야 하나요?
길이가 기도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면 몇 분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꾸준히 기도하려면 자신이 지속할 수 있는 시간대를 정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말을 잘해야 하나요?
교회에서 다른 사람이 유창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기도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발표가 아닙니다.
자신의 말로 천천히 시작해도 됩니다.
짧은 예시
다음은 특정 교회나 책에서 가져온 기도문이 아니라 믿음살이가 직접 작성한 간단한 예시입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제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이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 기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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