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을 살 때 “소형, 중형, 대형 중 무엇이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정답은 어디에서 얼마나 오래 읽을 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휴대가 중요하면

교회, 직장, 학교로 자주 들고 다닌다면 크기와 무게가 중요합니다. 다만 너무 작은 성경은 글자까지 작아져 장시간 읽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오래 읽는다면

책상이나 침대 옆에서 주로 읽는다면 휴대성보다 읽기 편한 글자 크기와 펼침성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기를 많이 한다면

성경 옆에 메모를 자주 하는 사람은 본문 주변 여백과 종이 두께를 확인하세요. 너무 얇은 종이는 사용하는 펜에 따라 뒤 비침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출판사마다 “중자”, “대자” 등의 표현이 정확히 같은 크기를 뜻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다면 실제 페이지 사진이나 글자 크기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펼쳐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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